일상과 비일상, 그리고 기록 secondhome2015.tistory.com/m 소중한 지난 날을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기 위해 하는 기록. 글과 사진으로 흔적이 남는 이곳은 나의 두번째 집 더보기 구독자 1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문득 글이 쓰고 싶어 졌다. 모두보기